내년에 착수될 예정인
목포 서산 온금지구 재정비사업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목포시민단체는
오늘 오거리문화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재정비사업이
주거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 보다는
민간기업을 위한 부동산 개발쪽에 가깝다며
전면 철거보다는 주거권과 생존권이 보장되는 대안적 개발방식을 제안했습니다.
또 재정비지구내 아파트 높이를
최고 25층, 95미터까지 허용하면
유달산과 목포앞바다 조망권을 크게 해친다고 지적했으나
목포시는 유달산 일부만 가릴 뿐
조망권 훼손이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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