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방에 있던 지체장애인
51살 박 모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주방 등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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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1-10 22:05:45 수정 2011-11-10 22:05:45 조회수 1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방에 있던 지체장애인
51살 박 모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주방 등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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