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오전 10시 05분쯤
신안군 지도읍 송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41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이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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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6:14:54 수정 2012-03-26 16:14:54 조회수 1
어제(25일) 오전 10시 05분쯤
신안군 지도읍 송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41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이 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았다는 동료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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