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에 녹색디자인 시범거리가 조성됐습니다. 지난 2천11년 부터 20억 원이 투자된 녹색디자인 시범거리는 시가지 미관을 살리기위해 가로등과 보도블럭,버스승강장,간판 등을 지역 정서에 맞는 공공디자인으로 꾸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