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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첫 동서통합지대 회의

입력 2013-08-06 18:15:48 수정 2013-08-06 18:15:48 조회수 1

새정부들어 처음으로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회의가
경남 하동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기획총괄과장과
교통발전연구원,전남도,광양시,
하동군 관계자 등 22명 참석해
현재 용역 시행중인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의
신규예산 반영 등을 협의했습니다.

또,동서통합 교량 건설과
문화.예술.스포츠 교류 협력사업,
섬진강 뱃길 복원과 수상레포츠 사업 등
세부사업을 확정하고,기획재정부에
내년도 국비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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