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 철강과 의약품 원료소재 등을 생산하는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장성과 영광에 들어서는 이들 업체는 천33억 원을 투자해 325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