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범우정보기술 등 6개 기업과 16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범우 등 3개 정보통신업체는 나주혁신도시에, 씨에스이 등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기업은 강진 환경산단에 각각 입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