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이 미납 벌금을 추가로 냈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11일) 허 전 회장이 뉴질랜드 땅을 팔아 생긴 돈으로 벌금 60억 원을 추가로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허 전 회장이
선고받은 벌금 254억여원 가운데
남은 벌금은 74억 5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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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2 18:15:33 수정 2014-06-12 18:15:33 조회수 1
허재호 대주그룹 전 회장이 미납 벌금을 추가로 냈습니다.
광주지검은
어제(11일) 허 전 회장이 뉴질랜드 땅을 팔아 생긴 돈으로 벌금 60억 원을 추가로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허 전 회장이
선고받은 벌금 254억여원 가운데
남은 벌금은 74억 5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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