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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학생 90여명 식중독 의심증세.. 역학조사

김양훈 기자 입력 2014-06-17 10:15:44 수정 2014-06-17 10:15:44 조회수 10

해남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90여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해남에서 열린
청소년 축구경기대회에 참가한
해남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95명이
점심으로 김밥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이고 있고 이가운데
15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고 김밥을 제조한 식당의
조리도구를 거둬들여 조사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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