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자회사인 전남관광 사장에 현 송영진사장을 연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관광은 여수 경도리조트와 한옥호텔인 영산재·오동재, 해남땅끝호텔, 울돌목 거북선, 남악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