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로 심각한 안전 문제가 제기된 영암 대불산단 제방이 응급 보수 됩니다. 영암군은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금 6억 원을 확보했다며 내년 말까지 노후 제방의 위험 부분에 대한 보강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