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김영희 대표가 출품한 용봉탕이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궁중에서만 먹었던 용봉탕은
자라와 닭을 넣고 끓인 탕으로,
특히 여성에게 좋은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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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18 08:20:23 수정 2015-11-18 08:20:23 조회수 10
강진 김영희 대표가 출품한 용봉탕이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한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궁중에서만 먹었던 용봉탕은
자라와 닭을 넣고 끓인 탕으로,
특히 여성에게 좋은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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