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2월 셋째주
정례 조사를 보면 호남지역의 민주당 지지율은
첫주 52%에서 9%포인트 떨어진 43%로 나타났고,
국민의당은 19%에서 27%로
8%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호남지역 대선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32%로 가장 높았고,
안희정 충남지사 21%,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11%, 이재명 성남시장 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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