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형 농촌복지공동체 모델로 주목받아온 '여민동락공동체'가 설립 10년을 맞았습니다. 오늘 영광군 묘량면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에는 지역주민과 후원회원 등이 참석해 지난 10년동안 걸어온 길과 성과를 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