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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해남*진도 전승권 분리 육성 바람직'

신광하 기자 입력 2017-02-21 08:10:29 수정 2017-02-21 08:10:29 조회수 10


중요무형문화재 8호로 지정된
'강강술래'의 원형보존과 확산을 위해서는
전승권역을 해남·진도를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목포대 산학협력단이
해남군에 제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무형문화재전수관이 들어선 진도지역에서는
자체전수체계를 완비한 반면,
해남군은 전승자 숫자가 진도군의 30%에
그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강강술래 전수자에 대한 처우 불균형과
전승과정에서 두 지역의 내용이 섞이면서
강강술래 역사 왜곡논란으로까지 번져
지역간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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