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다음달(12월) 4일부터 6일 사이에
바닷물 수위가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안저지대 주차 금지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배수펌프장과 하수문 등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 저지대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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