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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인물-2/4]SRT 개통 2년..이용객 4천 만 시대

입력 2019-02-04 07:56:27 수정 2019-02-04 07:56:27 조회수 5

◀ANC▶
수서발 고속철도인 SRT가
개통 2년을 넘기면서 이용객 4천 만 시대를
돌파했습니다.

뉴스와 인물,
오늘은 SR 박정우 경영전략본부장을 초청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Q1.먼저 SRT 개통 2년이 지났습니다. 이용객
4천만 시대를 넘었는데요. 당초 기대에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개통 첫 해 4만 2천 명 정도가 이용하던 SRT가 2년이 지난 지금은 하루 평균 이용객이 6만 명을 넘어 설 정도로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저희가 당초 기대했던 수준을 훨씬 뛰어 넘는 아주 높은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2.올해는 SR창립 6주년이자 SRT개통 3년을
맞습니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SR의
올해 계획은 이전과는 또다를 것 같은데요?

저희 SR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여러 가지 환경적인 변화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SR의 설립 취지가 철도 이용자의 서비스 선택권 확대와 새로운 서비스의 제공 등 국민의 편의 향상에 있었기 때문에 공공기관으로 지정되기 이전에도 이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어느 정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에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저희는 회사의 미션과 비전을 국민 중심으로 새롭게 재 정립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경영가치체계와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한 바 있습니다.

Q3.절대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국민이
공감하는 서비스 혁신 등을 강조했는데
어떤 의미입니까?

안전과 고객만족은 철도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최상의 가치입니다. 저희 SR은 개통 이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철도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있어서 원칙은 있지만 예외는 없다 라는 각오로 안전관리 체계를 시스템화 하고 인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재난 및 위기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공감하는 차별화 된 서비스는 저희 SR의 존립 이유이기도 합니다. 고객의 작은 목소리부터 개선하고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국민이 실제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 의미가 있습니다.

Q4.특히 SR이 최근들어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통약자와 취약계층 그리고
우리 사회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나갈 생각입니까?

저희 SR은 차별 없는 고속철도 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르신 큰글씨 서비스나 회원가입 간편 인증제 등을 통해 교통 약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자녀 가구나 임산부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공공 할인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SRT열차나 역을 활용한 SRT 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적 기반의 기업 홍보와 판로를 저희 쪽에서 지원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청년 채용 등 사회 형평적 채용을 확대해서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저희가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Q5.2년 연속 당기순이익을 창출하고,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을 체결했습니다.
노사 관계가 주목받는데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습니까?

저희 SR의 성공적인 노사관계 비결은 소통과 화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간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SR은 다양한 출신과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로 인해 갈등의 요소가 곳곳에 잔재해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봉합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면서 2년 동안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과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노사상생 TF팀을 운영해서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Q6.끝으로 호남권 지역민들의 SRT 이용 편의를 위한 SR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호남지역은 저희 SR이 상생 경영을 하기 위한 아주 중요한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2018년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서 수서역에 상생 홍보관을 설치하고 다양한 지역 연계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저희 SR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또한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호남 지역민의 교통 이용권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저희 SR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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