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이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10시 26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인근 바다에서 인도네시아인 34살 A씨가
항구 앞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풍랑주의보 발효로 어제 오후 가거도로 피항 온 목포 선적 37톤급 B호 어선의 선원으로
동료 선원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배의
선원 친구를 만나러 나간다며 헤어진 뒤
주민에 의해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와 B호 선장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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