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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만 산소부족 물덩어리 첫 발생- 양식장 관리 주의

입력 2019-06-03 08:03:08 수정 2019-06-03 08:03:08 조회수 5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달 말
남해안 진해만 일부 해역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 농도가 1리터에 3㎎ 이하일 경우이고
양식생물의 호흡활동을 어렵게 합니다.

산소부족 물덩어리의 세기나 분포가 넓어지면 양식생물의 집단폐사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패류·미더덕·멍게 등의 수하식 양식장에서는 수하연 줄 길이를 짧게 하고,
어류 양식장에서는 밀식 방지와 먹이 공급량을 줄이는 등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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