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깡다리축제 개최 장소를
임자도에서 지도읍 젓갈타운으로 변경했다가
다시 반나절 만에 축제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신안군은 축제 예정일 날씨가
비와 함께 높은 파도가 예상돼 개최 장소를
바꿨으나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
축제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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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04 21:12:56 수정 2019-06-04 21:12:56 조회수 10
신안군이 깡다리축제 개최 장소를
임자도에서 지도읍 젓갈타운으로 변경했다가
다시 반나절 만에 축제를 전격 취소했습니다.
신안군은 축제 예정일 날씨가
비와 함께 높은 파도가 예상돼 개최 장소를
바꿨으나 기상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 등
축제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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