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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환경개선으로 경쟁력[R]

입력 2019-06-14 21:13:30 수정 2019-06-14 21:13:30 조회수 5

◀ANC▶
요즘 축산농가는 돼지열병과
한우 농가 고령화 등으로 불안한 수급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농협은 체계적인 수급예측 등을 수행하는
부서 신설과 함께 축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꾀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농촌의 축사에서 2백여 마리의 한우가
한가롭게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C/G] 최근 축산물 가격 동향을 보면
한우는 송아지 가격이나 소비자 가격
모두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하정우[하늘농장 대표]
/(양축농가가) 점차 더 커지고 기업화되다
보니까 송아지를 입식하는 농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가격이 오르고 현재
안정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G] 그러나 돼지 가격은 외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 파동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탈
것이란 예상과 달리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 등락은 축산물 유통체계에 대한
정확한 분석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예측도 어려운 실정이어서 경쟁력을 높이는데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가축을 키우는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지속적인 축산발전의 요소로 꼽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자율적인 축산환경 개선 운동을 펼칩니다.

◀INT▶김태환[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
/환경과 조화되는 축산을 만들어서 국민들께
가까이 가는, 지속가능한 산업을 만들기 위해
이런 행사를 하게 됐습니다,/

냄새를 줄이는 약제를 살포해 축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악취 뿐 아니라 눈으로 보이는 모습도
환경친화적으로 개선해 벽화 등으로 꾸며봅니다

S/U] 구제역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이
축산농가를 위혀바면서 축산환경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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