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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공급과잉 우려 마늘 3.7만t 시장격리 하기로"

입력 2019-06-26 08:05:12 수정 2019-06-26 08:05:12 조회수 6


정부가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마늘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3만 7천t을 산지 출하기에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 협의회에서
`2019년산 마늘 수급안정대책`을 협의한
결과 당초 정부 대책안 만 2천t에서 오늘 당정 2만 5천t을 추가해 모두 3만 7천t을
시장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판로가 불확실한 비계약재배
물량 만 8천t을 수매한 뒤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하고, 농협에 무이자
수매자금 지원을 늘려 6천t을 추가로
사들이는 한편 수입산 종자용 쪽마늘
천t 이상을 국내산으로 대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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