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옥 강진군수 ◀INT▶ "7월 24일부터 방학기간동안 개장을 해서 모든 준비를 다 마치고 있습니다. 강진으로 오셔서 이런 연꽃도 보시고, 수국도 보시고 가실 수 있도록 바랍니다.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강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