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제17호 태풍 '타파'에 대비해
양식시설과 양식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육상 수조 양식장에서는 강풍에 대비해
지붕 등 시설물 고정과 탁수 유입을 방지하는 취수구, 정전과 단수에 대비한
깨끗한 사육수 등을 점검하고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이동이 가능한
양식장 관리선과 시설물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도록 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은
제주를 거쳐 남해, 동해안으로 빠져나가면서
22일과 23일 사이 영향을 미치고
특히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