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40분 쯤, 영암군 영암읍 59살 심 모씨의 집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집에 있던 심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