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사흘간 해안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목포시의 경우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만조 때 바닷물 수위가
5미터까지 상승하는 등 서남해안의
수위 상승이 예상돼 피해 예방이 당부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도
바닷물 수위가 높아지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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