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40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3cm 크기의 플라스틱 소재 장남감을 삼킨
생후 15개월 된 남자아이가
해경 경비정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A 군은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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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1-01-15 20:55:14 수정 2021-01-15 20:55:14 조회수 6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3cm 크기의 플라스틱 소재 장남감을 삼킨
생후 15개월 된 남자아이가
해경 경비정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A 군은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정밀검사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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