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콘텐츠산업 분야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난해
콘텐츠산업 천 27업체,
천 251명와 노동자와 프리랜서 천 109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한 결과 54.3%가
코로나19 대응책이 없다고 응답했다고
답했습니다.
채용 인력도 평균 0.8명에 그쳤고,
참여 프로젝트도 한해전 6.4건에서
5.1건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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