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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영상]겨울 속에서 피우는 봄 '납매'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1-21 07:55:18 수정 2021-01-21 07:55:18 조회수 7

◀ANC▶



풀꽃 복수초와 더불어 겨울 속에서 봄을

알리는 나무가 있습니다.



음력 12월인 섣달에 피는 매화라고 해서

이름 붙여진 '납매'의 꽃소식을

MBC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ND▶



납매(臘梅)







납매(臘梅):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받침꽃과의 낙엽관목.







음력 12월에 피는 매화로 '납'은 섣달을 의미.







복수초와 함께 봄을 알리는 나무.







영상취재: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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