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고등학교가 학생부 엉터리로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 감사결과
A 고교는 지난 2018년부터 2년 간 위탁학생
11명에 대한 체험활동 자료를 부당 기재했으며,
B 고교는 최근 3년간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영훈 기자 입력 2021-02-09 07:55:33 수정 2021-02-09 07:55:33 조회수 2
전남 일부 고등학교가 학생부 엉터리로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 감사결과
A 고교는 지난 2018년부터 2년 간 위탁학생
11명에 대한 체험활동 자료를 부당 기재했으며,
B 고교는 최근 3년간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주의 조치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