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무안과 장흥에서 추가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전남의 누적확진자가 813명으로
늘었습니다.
무안에서는 아직 감염고리가 확인되지
않은 전남797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전남 801번을 통해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들의 주 활동지인 무안읍과
삼향읍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장흥에서 사는 813번 확진자에 대해서도
이동경로와 접촉자 확인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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