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5미터17센티미터를 최고로
오는 25일에서 28일, 목포시의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안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4미터 90센티미터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을 운영 중이며,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배수펌프장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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