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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100리 벚꽃길과 왕인박사유적지 개방

김진선 기자 입력 2022-04-04 08:00:25 수정 2022-04-04 08:00:25 조회수 10


영암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연기했지만,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100리 벚꽃길과
왕인박사유적지는 개방하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대신 봄철 관광객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주요 도로와 주차장 등 혼잡 구간 교통안내와
음식물 취식 금지를 위한 노점상 단속 등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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