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장석웅 전남교육감 "지난 4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마련한 변화와 혁신의 물줄기, 이제는 큰 강물을 이루어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미래의 바다로 나아가려 합니다. 모두가 빛나는 미래를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