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개장식이 열릴 예정인
완도해양치유센터 시범운영에
전국에서 문의가 잇따르는 등
운영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완도군 신지면에 연면적 7,740㎡ 규모로
건립된 '해양치유센터'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수풀인
'딸라소풀'등 모두 16개의 치유 요법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9월21일부터 실시한 시범운영에
지금까지 천8백명이 참여했고,
이용 설문조사에서 90%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