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 후 시범 운행에 돌입했지만
미흡한 준비와 운영으로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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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선거구 획정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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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유독 전남의 공천심사를 이루면서
여러 총선 갈등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지역이 감당해야할 짐 역시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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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이
안전한 나라를 향한
전국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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