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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박지원 후보가
앞서고 있는 목포선거구에서
2위와 3위 후보가 후보단일화에 합의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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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선거구의 통합민주당 정영식 후보와
무소속 이상열 후보가
단일화하자는 의견에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는 거대 여당을 견제하고 선진정치를
세운다는 명분을 내세웠습니다.
◀INT▶ 기호 8번 이상열 후보[무소속]
/한나라당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야당을
세우고 더 이상 목포시민이 세습정치의
희생양이 돼서는 안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두 후보는 오늘 중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라도 앞선 후보로 단일화하고
내일쯤 단일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INT▶ 기호 1번 정영식후보[통합민주당]
/지지율이 높은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서고
다른 후보는 선가대책본부장을 맡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했다./
사실상 단일 후보가 정해진 두 후보의
합의에 맞서 기호 7번 무소속
박지원 후보 쪽에서도 한국노총 목포지부의
지지선언을 끌어내는 등 대세몰이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가 다른 무소속 후보와
정당공천 후보의 견제를 받고 있는
목포선거구는 단일화가 이뤄지는 내일부터
혼전으로 치달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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