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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인물)목표를 가져요(R)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4-03 08:10:25 수정 2008-04-03 08:10:25 조회수 0

◀ANC▶
한쪽 어깨엔 태극기, 다른 한쪽엔 일장기를
달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가 있습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씨 인데요,
추성훈 선수가 목포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슈와 인물. 양현승 기자가 추성훈 선수를
만났습니다.

◀END▶

추성훈 선수가 목포의 사회복지시설 공생원을
찾아 최근 취입한 음반의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습니다.

◀INT▶
기부를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1928년 윤치호 전도사가 설립한 공생원은
6.25때 윤 전도사가 행방불명된 뒤

윤 씨의 일본인 부인 다우치 시즈코 여사등이
운영해 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일본인이지만 한국에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한
다우치 시즈코 여사의 이야기에 추 선수가
감명받아 이뤄졌습니다.

추 선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목표를 갖고
어른이 되달라고 당부했습니다.

◀INT▶
목표를 갖고 열심히 살아서 어른되라.

조선인에서 한국인으로, 또 일본인으로 국적을
옮겼지만 운동이 힘들지 않은건 늘 한국인이란 마음때문입니다.

◀INT▶
힘들지 않다.

추성훈 선수는 앞으로도 한국을 찾게되면
공생원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며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앞으로도 이어가겠다...

국적은 일본인이지만 내 피는 한국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추성훈 선수..

그가 아이들에게 당부했던 목표가
추선수에게는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INT▶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것.../
이슈와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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