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는 두번째로 들어선 장흥의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이 자원봉사의 마음과 손길로 더 큰 힘을 발휘하고있습니다. 목포시가 몽탄면 달산수원지를 공원으로 조성했지만 일부 시설 개선이 필요해 개방 시기가 불투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