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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2] 무안.신안 선거구-월아침/데스크

입력 2008-03-31 10:15:35 수정 2008-03-31 10:15:35 조회수 0

◀ANC▶
전남 최대 격전지로 예상되는
무안 신안 선거구에서는 통합민주당 후보와
공천에서 탈락한 무소속 후보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통합민주당 황호순 후보는 집권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전통 민주개혁세력인 민주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INT▶ 황호순(통합민주당 후보 기호1번)
..이번 선거에서 이명박정부의 독선을 견제할
민주세력,견제세력을 만들어줘야한다.."

한나라당 고기원후보는 집권여당만이
낙후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고기원(한나라당 후보 기호 2번)
..누가 과연 집권당으로써,이지역 국회의원후보
로써 가장 열심히 일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이지역 군민들의 몫이다.."

평화통일가정당 서성종후보는
가정이 바로 서면 경제도 나라도 바로
선다며 깨끗하고 참신한 일꾼을 뽑아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INT▶ 서성종(평화통일가정당 기호 6번)
..국제적 기반이 있는 민간자본이 들어와야한다.그러한 것을 우리 당과 그룹적 차원에서 제가 꼭 성공시키겠다..."

무소속 강성현후보는 낙후된 농어촌을
바꾸고 지역민에게 희망과 꿈을 열어줄 토박이 일꾼론을 앞세웠습니다.

◀INT▶ 강성현(무소속 기호 7번)
..기필코 다윗처럼 승리해 차기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 후보가 되고 호남을 대변할 수 있는
일꾼이 되기로 작정했다.."

무소속 김홍업후보는 민주당 뿌리인
김대중 전대통령의 명예를 지켜내겠다며
전통지지세력의 재결집을 호소했습니다.

◀INT▶ 김홍업(무소속 기호 8번)
.지금 민주당이 저희를 버린 형국이 됐지만
저희가 민주당을 버린 게 아니다.꼭 당선돼 민주당으로 되돌아가겠다.."

무소속 이윤석후보는 풍부한 의정경험을
갖췄다며 지역에서 헌신하고 일할 사람인
자신이 국회의원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이윤석(무소속 기호 9번)
..이제까지 우리 대표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못했다고 생각한다.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지역을 잘 알고 지역에서 함께 생활한 사람만이 이런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들 각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과 비젼이
대부분 엇비슷해 당 지지도와 후보 자질론이
표심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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