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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기지개 켜다

입력 2008-03-28 21:55:47 수정 2008-03-28 21:55:47 조회수 1

◀ANC▶
그동안 광물로 취급됐던 천일염이
오늘(28일)자로 식품으로 정식 인정받았습니다.

침체일로에 있던 천일염 업계는
수입산과 차별화는 물론 세계적 명품소금을
만들 수 있는 발판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천일염은 그동안 젓갈이나 간장등을
만들 때 첨가하지 못하고 절임용에만
국한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천일염이 광물로 분류돼 식품에 직접 쓰는
자체가 불법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염관리법 개정으로 오랜 숙원이였던
천일염 식품화가 성사됐습니다.

◀INT▶ 박성태(전 대한염업조합 이사장)

..천일염 수요 확대 및 가격 안정..

(s/u) 현재 광물로 수입되는 중국산 천일염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돼 국산으로 둔갑하는
사례를 막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전국적인 주산지인 신안군은 천일염 특구
지정과 명품소금 개발등 천일염 산업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INT▶ 박우량 신안군수
..식품화가 돼 천일염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반.

신안군은 내일(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올해를 천일염 산업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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