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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부가 가치"(R) 천일염 2

박영훈 기자 입력 2008-03-28 21:55:45 수정 2008-03-28 21:55:45 조회수 1

◀ANC▶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되면서
전라남도는 1조원대의 부가 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본격적인 천일염 산업화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2천년전 세계 최초로 갯벌 천일염전을 만든
프랑스 게랑드 마을.

이 곳에서 생산되는 플로드셀이라고 불리는
꽃소금은 1킬로그램에 9만원이 넘습니다.

철저한 관리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도 개발해 연간 150만명이
게랑드 지방을 찾을 정도로 세계적 명품 소금이 됐습니다.

◀INT▶스테파니 *게랑드 소금 판매 상인*
[게랑드 소금은 전통방식 그대로 생산하는데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맛이 좋다]


현재 국내 천일염 산업규모는 천억원대로
전국 87%인 26만톤이 전남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식품 인정으로 식용과 한방의료,
미용까지 분야를 넓혀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연구개발과
유통지원 등 6개 분야에 천억원을
투입하고,2010년 국제소금박람회와 천일염
축제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병남 천일염담당
*전남도 과학기술과*
///..브랜드 가치 높히고 상품 개발 다양화///

45년만의 식품 인정으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한
국산 천일염.

생산과정의 위생문제를 비롯해 유통,품질인증,브랜드화 등 산적한 과제를 풀고,
프랑스,일본 등과 시장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을 지 관심거립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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