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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 고속도 통행량 최저...억지 자료 지적

박영훈 기자 입력 2008-03-27 21:55:50 수정 2008-03-27 21:55:50 조회수 1

지난해 11월 일부 구간이 개통된
무안-광주간 고속도로 문평 요금소의
차량 통행량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261곳의 요금소의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 문평요금소가 하루 평균 282대로
전국에서 가장 적고,
같은 구간인 동함평 요금소 588대,
서해안 고속도로 일로 요금소 852대등
전국 12개 요금소의 하루 평균 통행량이
1000대 미만이라며 인원 25명과 10억원 가량의 운영비 예산을 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업무보고에서
"하루 220대만 통과하는 도로 톨게이트에
12명에서 14명이 근무하고 있다"며 예산 낭비의 전형적 사례로 지적하자 조사한 것인데
완전 개통되지 않은 고속도로의 한달 통행량을
근거로 산정한 것은 억지 자료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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