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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휘청'(R)

박영훈 기자 입력 2008-03-26 21:55:36 수정 2008-03-26 21:55:36 조회수 1

◀ANC▶

곡물 값이 뛰면서 덩달아 사료 값이 크게 올라
축산 농가의 시름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도
사료 안정 기금 마련 등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최근 1년간 배합사료 공장도 가격 변화입니다.

[C/G]양돈용은 킬로그램당
380원에서 438원,고기소는 250원에서 319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곡물가격 상승으로 사료값이 계속 치솟으면서 축산 농민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INT▶정해연 *축산농민*
///기름값,사료값 계속 오르지,송아지 값은
떨어지지 너무 너무 힘들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일본처럼 배합사료
안정기금을 조성해 사료값 변동에
따른 지원 등 유연하게 대처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1조원 가운데 천 3백억원이 전남에 배정된
사료구매자금도 연리 3%,1년 상환조건을
이자 없이 2-3년 뒤에도 갚을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해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INT▶김종기 *전남도 축정과장*
//축산농가 너무 타격,대책 마련해줘야...///

송아지처럼 돼지,닭도 최저 가격을 정하는
생산 안정제,그리고 사료곡물
비축제를 도입하고 수입 사료 관세도 인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자금 지원 위주의 대책은 단기적 처방에
그칠 수 밖에 없어
안정적인 사료 확보를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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