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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농산물 가격 - 희비 엇갈려 (R)

입력 2008-03-18 21:55:30 수정 2008-03-18 21:55:30 조회수 1

◀ANC▶
겨울대파등 채소값의 고공행진이 올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가들은 제 값을 받게 됐다며 크게 반기는
모습이지만 치솟는 물가에 허리가 휜
소비자들은 울상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겨우내 실하게 자란 대파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모처럼 가볍습니다.

지난해에는 가격이 폭락해 갈아엎었던
대파밭이 올해는 3점3제곱미터에 만원에서
높게는 2만원까지 팔려 예년의 두배이상
소득을 올렸습니다.

◀INT▶ 차춘매(진도군 임회면 용산리)
..올해는 가격 모두 좋아 농사지을 만 하다..

겨울대파와 배추, 무등 대부분의 산지
채소값이 수급 불안정으로 오름세가
꺾이지않고 있습니다.

◀INT▶ 장만윤(서진도농협 조합장)
..이달까지는 계속 비쌀 것이다..

대부분의 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농산물 값마저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INT▶ 주부
..조금씩 나눠 사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대파 값이 일년전보다
2점5배, 배추는 40%,무는 10%이상
올랐습니다.

감자와 고추,양배추등 대부분의 농산물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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