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해남에서 4명이 숨진 승합차
전복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승합차를 추월하려던 승용차 운전자
34살 박 모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또 사고가 난 승합차가 15인승인데도
인부 19명이 타고있었던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해남군 현산면
13번 국도에서 승용차와 추돌한 승합차가
뒤집히면서 전봇대를 들이받아 4명이 숨지고
1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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