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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오늘
세계 박람회 개최지인
여수와 광양항을 방문했습니다.
정 장관은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광양항 활성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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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후 처음 여수를 방문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가장 먼저 박람회장 예정지를 돌아봤습니다.
정 장관은 이자리에서
세계박람회장 주변의
열악한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개발 면적을 확대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박람회장에 이르는
여수역사 신설부지에서는
철도시설 공단 관계자에 대해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새로 지어질 여수역사 외관이
박람회와 연계성을 찾아
관광 자원화 하기에는
너무 단조롭고 멋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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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준비에 대해서는
박람회 지원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만큼
조속한 조직위원회 구성을 통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주무 부처이던 해양수산부가
국토 해양부로 통폐합돼
박람회 지원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는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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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람회장에 이르는
열악한 접근로 개선을 위해
도로와 철도 시설의 차질없는 조성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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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광양항도 방문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항만시설 확충에
적극 나설 뜻을 밝힌 정 장관.
체계적인 박람회 지원과
광양항 활성화에 대한 약속이
앞으로 구두로 그치지 않고 실천 방안으로
구체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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