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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검침원 위장 어린이만 있는 집 21차례 절도

입력 2008-03-05 18:55:28 수정 2008-03-05 18:55:28 조회수 1

광주에서 아파트 수도 검침원을 위장한
절도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당부됩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검침원이라고 속인 뒤
어린 아이들만 있는 집을 골라
수십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초인종을 눌러
어린아이만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수도검침을 나왔다고 속여
귀금속 180만원 가량을 훔치는 등
가스나 수도 전기 검침원으로 위장한 뒤
모두 21차례에 걸쳐 금품 2천 5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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