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야간에 간첩선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선박이
발견돼 육군과 해경이 출동했는데 잡고보니
잠수부까지 동원된 전복절도단이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일 밤 11시쯤 전남 완도군 앞바다에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선박이 육군
레이더 기지에 포착됐습니다.
◀INT▶ 김요한 이병
레이더 장비로 발견했다
해경이 긴급출동하자 괴선박은 인근 바다로
쏜살같이 도주했고, 잠수부 2명은 야산으로
도망쳤습니다.
해경이 14시간에 걸친 수색을 벌여 도망친
3명을 잡고보니 이들은 전복절도단이었습니다.
이들이 도망치기 전 30여분간 훔친 전복은
10kg으로 시가 130여만원에 이릅니다.
s/u)이들은 전복을 훔치기 위해 소형어선과
잠수복, 그리고 이런 산소통까지 동원했습니다.
◀SYN▶ 피의자
자연산인줄로만 알았지 양식인지 몰랐다../
해경은 이들이 다른 전복 절도사건에도
관련이 있는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INT▶ 정장성 경감
수산물 절도는 물증 찾기가 힘들다
경찰은 문씨등을 상대로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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