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공천 후보 발표를 앞두고
일부 시도의원과 대학생 그리고 예비후보간의 지지후보 찬반 선언등 막바지 성명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목포시 선거구 황정호 도의원과 시의회
김영수의원등 11명의 의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박지원 예비후보가 대북송금 특검과
관련해 법적인 무죄 선고와 정치적인 복권을
받았다며 국정경험과 목포발전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목포대 김주웅 총학생회장과
목포과학대 박성배 총학생회장 등 학생들은
목포권 총학생협의회 이름으로 오늘 오후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낡은 정치, 부패정치를 배격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영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또 이상열의원은 박지원 예비후보가
대북 송금외에 지난 2002년 기업으로부터
이권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김대중, 배종호 예비후보도 개인비리를
정치적 희생으로 호도한다며 반박 성명을
내는 등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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